태그 : UMPC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UMPC로 삼성 DeX를 돌려볼까?(0)2021.01.29
- 몇달만에 다시 꺼냈습니다.(1)2021.01.27
- 오늘 한 미친생각(0)2020.09.15
- 무소유를 이해하다(4)2020.09.11
- 라즈베리파이OS에 도전을 해 봤습니다.(4)2020.09.06
- UMPC 근황(5)2020.09.02
- 이놈을 좀 쓸만하게 만들어보자고 노력한 결과(7)2020.08.31
- 현재 UMPC 테스트 중입니다.(3)2020.08.29
- 갑자기 하는 UMPC 이야기(6)2020.08.27
- 이번 지름은 블록버스터급(6)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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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 쌓인 것들
- 2021/01/29 22:40
얼마전에 윈도우8.1로 업그레이드를 한 UMPC 후지쯔 라이프북 U2010. 나름 쓸만하게 되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이되어 여러가지를 만지던 도중이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이걸로 삼성 DeX를 돌리면 어찌 될까?삼성 DeX라는게 해당 기능이 있는 갤럭시 기기의 CPU등을 이용해서 컴퓨터 처럼 쓰는 기능 아닙니까? UMPC보다 성능이 좋은 스마...
- 먼지 쌓인 것들
- 2021/01/27 12:39
대충 3달 전, 저는 꿈에 그리던UMPC를 구매 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말만 UMPC고 성능이 일반 노트북급에 가까운 미니 노트북 아니라 휴대성을 위해 성능이 포기했던 2010년도 이전의 UMPC말이죠.꿈에 그리던 물건이지만 성능이 제가 상상 했던 것 이상으로 별로 였던지라 이걸 어떻게든 적당히 굴릴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려고 여러가지 OS를 설치하는 ...
무소유 어쩌고 했던것이 무색하게도 이번에도 UMPC 이야기입니다.지금 보유한 후지쯔 라이프북 U2010은 그때도 성능이 그닥 좋은 물건이 아니였던지라 지금은 사용 자체가 매우 힘든 물건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걸 어떻게 해서든 써 먹겠다고 몇주간 고생을 했었지요.나름 즐기긴 했지만 고개가 절로 저어지는 일이였죠.고통을 받아서일까요. 이 물건 자체로는 ...
중학교였나 고등학교였나, 교과서에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나온적이 있었지요. 법정스님이 난초를 받았는데, 그 난초가 키우기 까다로워 이 난초에 힘을 쏟다보니 다른 것을 못한다는 것에 무소유의 진리를 깨달아 난초를 다른 사람들에게 양도한다는 내용이였죠. 배운지 오래되었고, 이후 무소유를 제대로 읽지 않았던지라 대충 이런 내용이였다는 것 만 기억을 합니다.갑자...
- 먼지 쌓인 것들
- 2020/09/06 12:30
얼마나 고통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이번에도 UMPC 이야기입니다.얼마 전에 쿠분투 설치해보고 이것도 안되면 포기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이것도 소리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한숨쉬며 이걸 어찌 써 먹는다 고민을 하고 있던 도중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여기에 라즈베리파이OS 설치하면 쓸만하지 않을까?라즈베리파이OS. 컴덕후들의 장난감(…)인 라즈베리파이에...
고생을 왜 사서하는걸까요. 아직도 UMPC를 잡고 여러 OS를 설치하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성능이 안 좋아도 리눅스 계통을 설치하면 그래도 잘 돌아가겠지 싶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골 때립니다.여러 OS를 설치해 봤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더군요.하모니카 OS : 소리가 안 나옴. 가짜 출력이라고 나오는걸 봐서는 드라이버 문제 같은데 뭘 해도 드라이버...
- 먼지 쌓인 것들
- 2020/08/31 09:01
얼마전 부터 계속 이어지는 UMPC 이야기입니다.UMPC에 대한 저의 집착은 후지쯔 라이프북 U2010이라는 진짜 UMPC를 얻는것을 통해 해결 될 것이라 예상을 했었습니다.근데 이게 제 예상과는 다르게 계속 진행되더군요?UMPC라는 물건들은 성능이 별로인 물건인지라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당시에는 그 별로인 성능으로도 문제없이 웹서핑...
- 미분류
- 2020/08/29 00:11
어제 이야기 했다시피저는 최근에 후지쯔 라이프북 U2010이라는 UMPC를 얻었습니다. 10년 넘게 원하던 물건 이였던지라 이리저리 만져봤습니다.기쁨이 심각한 고민으로 바뀌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성능이 제 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안 좋았기 때문이죠.출시한지 12년도 더 넘은 이 물건에 들어간 아톰 CPU와 1기가 램은 현재 ...
- 미분류
- 2020/08/27 19:07
제가 UMPC를 처음 본 것은 중학교 시절에 갔던, 사라진지 10년이 더 지난 동인행사 '서드 플레이스'에서 였습니다. 우연히 같은 날에 행사에 갔던 중학교 친구가 사용하는 것을 본 것이죠.그때 친구가 사용하던 물건이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와이브레인B1이라는 물건이였지요. 처음에는 벽돌 같은 모습에 XP가 돌아간다는 것에 호기심을 느꼈는...
- 먼지 쌓인 것들
- 2019/06/03 20:17
최근에 했던 고민의 결론이 나왔습니다.살까말까 고민하던 onemix2s를 구매했습니다.사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사면 안되는 물건이긴 합니다. 이거 하나 살 돈이면 GTX1660Ti가 달린 신형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거든요. 근데 그 돈으로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보다 안 좋은 노트북을 산다고요? 성능만 따진다면 절대 안할 짓입니다.근데 저에게는 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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