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늘의밥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사람들이 야식을 먹고싶어 고통받을 11시 17분(5)2014.12.01
- 사람들이 배고픔에 신음할 11시 6분(5)2014.11.30
- 사람들이 배고파할 11시 3분(1)2014.11.26
- 사람이 배고픔에 신음할 오후 11시 39분(0)2014.11.25
- 사람들이 배고픔에 번뇌할 11시 10분(1)2014.08.13
- 남들은 배고플 11시 04분(2)2014.01.20
- 슬슬 배고플 사람들이 생길 11시 45분(0)2014.01.16
-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배고픈 11시 39분(2)2014.01.12
- 슬슬 배고프기 시작할 11시20분(2)2013.06.10
- 오늘 먹고 온 것들 특집(4)2013.06.09
- 오늘의 밥
- 2014/12/01 23:17
오늘의 메뉴는또다시 먹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소고기와제가 좋아하는 오리고기입니다.
- 오늘의 밥
- 2014/11/30 23:06
오늘은맛있고 소화도 잘되는 소고기와버거킹 햄버거그리고 피자입니다.……살과의 전쟁따위 패배한지 오래인지라.
- 오늘의 밥
- 2014/11/26 23:03
오늘의 식사는또다시 피자입니다.음음. 역시 살과의 전쟁에서 항복한 보람이 있군요?
- 오늘의 밥
- 2014/11/25 23:39
오늘은국전 지하에서 먹은 회덮밥과피자입니다.자아~ 맛있게들 보세요? 이히히힛
- 오늘의 밥
- 2014/08/13 23:10
그 동안 게임 하느라 못 올렸던 위꼴짤 투척!삼겹살!피자!그리고 치즈파이 스파게티!아아, 배부르다.
- 오늘의 밥
- 2014/01/20 23:04
요근래 먹은것을 나열해보면대충 이렇습니다.결론불타올라라 위꼴들아!
- 오늘의 밥
- 2014/01/16 23:43
오늘 메뉴는?모두 우월한 코스트코 물건들.결론: 내일은 블로그 쉽니다. 할게 있어서요.
- 오늘의 밥
- 2014/01/12 23:39
휴가 첫날! 오늘 먹은것은치즈 오븐 스파게티입니다.제 입장에서는 매우 먹고 싶었던 음식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대충 반년 전, 그러니까 힘든 신교대시절. 그때 저는 결심했습니다.첫번째 휴가 때 집에서 가장 먼저 먹는 음식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치즈 오븐 스파게티로 결정한겁니다.참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 맛을 잊어버리고도 저는 계속 생각했죠. 이 치즈...
- 오늘의 밥
- 2013/06/10 23:19
오늘 먹은건쌍문역에 갈 일이 있어서 이런걸 사 먹었습니다. 젠장버거라는 물건도 꽤 괜찮았지만 저 사탕수수 음료수도 괜찮더군요.그리고 이건 저녁메뉴. 애석하게도 올미트는 아니였습니다.결론: 으적으적
- 오늘의 밥
- 2013/06/09 23:15
오늘은 외식을 좀 했습니다.일단 가장 먼저 이거. 코엑스 간 김에 질렀습니다. 이게 뭐냐면짜잔, 몬스터와퍼입니다. 한정메뉴지요. 안에는 치킨패티에 불고기패티, 베이컨까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이걸 보고 저는 이 말이 떠오르더군요.이건 예술입니다. 비싼게 흠이지만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그리고 몇시간 후오리고기입니다.오리고기는 자고로 묵은지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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