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늘의밥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일단 먹고 보는 10시 13분(0)
2016.04.14
- 내일이면 또 학교가야한다는 생각하며 야참찾을 10시 7분(0)2016.04.13
- 웹서핑 하던 사람들이 야참을 먹고싶어할만한 10시(2)2016.03.27
- 배고픈 사람들이 생각나는 10시 44분(2)2016.03.11
- 누군가는 오늘 받은 초콜릿을 인증하고 있을 10시 30분(1)2016.02.14
- 배고픈 사람이 음식밸리에 들어올만한 10시 41분(2)2016.02.11
- 병신년이고 뭐고 배고픈게 우선인 11시 02분(2)2016.01.01
- 커플들이 슬슬 모텔로 들어가는 10시 38분(2)2015.12.24
- 사람은 배고프고 저는 집에 가는 10시 53분(3)
2015.09.18
- 아침에 살짝 자고 일어나보니(3)2015.06.11
- 오늘의 밥
- 2016/04/14 22:13
오늘의 메뉴는 치킨입니다. 치킨매니아의 새우치킨이지요. 비싸긴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순살이라서 더 비싼감이 있지요.소스는 조금 매콤하고 단 것이 꽤 괜찮지요. 저는 이런게 좋습니다.결론: 먹는건 현재 진행형입니다.
- 오늘의 밥
- 2016/04/13 22:07
오늘의 밥은KFC에서 산 징거타코 세트와 징거더블다운맥스입니다.징더타코쪽의 경우는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서 현재 6000원대로 할인중. 거기에 비스켓까지 합쳐서 도합 14500원 나왔습니다.오늘 참관인 알바로 번 돈의 일부가 이걸로 들어가 버렸지요.……지금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샀을까 싶습니다. 그냥 돈 아끼고 게임이나 고토가 내 놓으려 하는 바니걸이나 ...
- 오늘의 밥
- 2016/03/27 22:00
오늘의 식사는족발입니다. 오늘 TV에서 족발 먹는게 나왔는지 어머니가 시키시더군요.몇일 전의 MT때 족발을 먹기는 했지만 뼈가 잔뜩 있는 족발 종류는 전 먹기 난감하기 때문에 그리 많이 못먹었습니다.(뼈를 뜯는걸 싫어합니다.)그런고로 이런쪽이 저에게는 취향이죠. 이런게 좋습니다.결론: 야밤에는 위꼴
- 오늘의 밥
- 2016/03/11 22:44
오늘은 밖에서 먹고 왔습니다.오늘 메뉴는 양고기 꼬치입니다. 아는 분들과 같이 신림역에 가서 먹고 왔지요.가격은 무한리필에 12000원. 거기에 다른 메뉴들도 꽤 쌉니다.직원분들이 중국분들이 많아서 중국어가 상당히 많이 들리더군요. 한국어로 주문하는 것 보다 중국어로 주문하는게 더 편하지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아니, 실제로 그럴겁니다.양고기는 처음 먹...
- 오늘의 밥
- 2016/02/14 22:29
일단 확실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나가지 않았고, 저에게 줄 사람도 없습니다. 때문에 오늘 받은 초콜릿은 없습니다.그러니까 저는얌전히 집에 굴러다니는 초콜릿이나 뜯어먹겠습니다.결론: 발렌타인보다 17일에 개봉하는 데드풀을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 오늘의 밥
- 2016/02/11 22:41
오늘은코스트코에 왔습니다. 내일 할머니댁에 가는지라 선물 살 겸 해서 왔다가 식사를 위해 푸드코트에 왔지요.그리고 오늘 먹은것들. 역시 코스트코가 우월해요?결론: 아이스크림은 꿀 넣은건데 솔직히 전에 라즈베리 시럽 넣은 쪽이 더 좋았습니다. 우월한건 똑같지만요.
- 오늘의 밥
- 2016/01/01 23:02
오늘의 메뉴는소고기입니다. 어머니가 소고기를 사 오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더 두꺼워서 자를까 하셨는데 한덩이 그냥 구워달라고 요청한 결과 이런게 나왔습니다.안쪽은 부드러운게 좋더군요. 보통 집에서 먹는 스테이크는 얇은데 이 정도도 가끔은 좋을지도 모르겠군요?결론: 소스는 없습니다. 소금이면 충분해요.
- 오늘의 밥
- 2015/12/24 22:38
커플질이 무어란말입니까. 그런것과 매우 멀리 떨어진 저는 그저오늘의 식사를 할 따름입니다.집에서 5분 거리 쯤에 치킨마루가 있는지라 사 왔습니다. 역시 치킨은 순살이죠. 순살을 시키면 돈을 더 받지만 그런거 따지느라 뼈 있는 치킨을 먹는건 싫거든요. 안그래도 부모님이 순살을 싫어해서 순살먹기 힘들어 죽겠는데.치킨마루가 양이 적기는 해도 가성비 자체는 꽤...
- 오늘의 밥
- 2015/09/18 22:53
오늘의 메뉴는 홍대에서 블로그 정모 비스무리하게 해서 피자먹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요?결론: 참고로 모였을때 저의 역활은 술 안마시고 레모네이드 먹는 방관자
- 오늘의 밥
- 2015/06/11 15:41
어머니가 아침으로 소고기 등심을 굽고 계셨습니다.참고로 굽고 있는 고기는 얼마전에 외삼촌이 보내주신 한우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실컷 부러워하세요?결론: 너무 먹어 속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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