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늘의밥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피자!(5)2012.11.11
- 이야, 네링님이 그렇게 나오신다면 말이지요.(13)2012.10.31
- 야참이 생각나는 12시 31분(11)2012.10.21
-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는데(10)2012.10.18
- 그리고 오늘도(5)2012.10.13
- 이 시간에 올릴게 더 있겠습니까?(10)2012.10.11
- 인간이 배고플 11시 41분(10)2012.10.10
- 야참 땡기고 눈이 슬슬 피로한 오후 11시 40분(8)2012.10.04
- 인간에게 야참이 땡기는 시간인 밤 11시 35분(8)2012.10.03
- 밤 11시 30분. 인간이 야참이 땡기는 시간(7)2012.10.02
- 오늘의 밥
- 2012/11/11 23:12
그것도 보통 피자가 아닌바삭바삭한 화덕피자!예약해서 사왔는데 가는 길에 약간의 문제(신용카드를 잘못 가져갔습니다.) 때문에 식어버렸습니다. 별 수 없는 문제지요. 그래서 저는 잠깐 피자를 데웠지요.이렇게 말이지요.잊지 마세요. 저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거기에 꼭 치즈를 넣을 인간이라는걸 말이지요.
- 오늘의 밥
- 2012/10/31 23:29
WRYYYYYYYYYYYYYYYYYYYYY!!!!저도 오늘 먹은 소박한것들은 나열할 수 밖에 없잖습니까.저녁은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가장한 치즈 스파게티 파이. 형님몬이 소스를 소스가 아닌 잼 수준으로 졸여서 그냥 먹으면 영 아닙니다. 빵에 발라먹으면 그럴듯 하겠지만 말이지요.야참은 삼선볶음밥. 오랜만에 먹는 중국집 볶음밥이지요. 맛있기는 하지만 평소에...
- 오늘의 밥
- 2012/10/21 00:31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먹겠습니다.
- 오늘의 밥
- 2012/10/18 22:18
아무리 저라도 어머니가 여행갔다고 3끼 고기를 먹는건 아닙니다. 먹을 고기가 있어야지요. 어머니가 고기를 안 사다 놓으셨고, 저 역시 돈이 딸려서 고기를 사 먹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그렇기에이런걸로 밥을 때워야 한다고요!
위꼴로 오늘을 마칩니다. 아아, 삼겹살 맛있지요.그건 그렇고 코스트코가 좋기는 좋군요. 싸고 질도 꽤 좋고 양도 많고. 한팩을 뜯었는데 반 이상이 남았습니다. 보통 우리 가족이 먹으면 2팩 정도는 뜯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 오늘의 밥
- 2012/10/11 23:05
코스트코 피자 입니다. 엄청 크지요.식은 피자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수북이야, 이거 정말 재미있어 집니다?이 상태로 오븐에 넣고 250도 에서 10분.칼로리 폭발!아이 좋아
- 오늘의 밥
- 2012/10/10 23:42
오늘 야참은 한쪽이 엄청 큰 코스트코 피자와 베이크롤.아이 좋아.
- 오늘의 밥
- 2012/10/04 23:42
점심을 겸한 간식!불고기! 간장게장! 명란젓!아이고 좋아라.
- 오늘의 밥
- 2012/10/03 23:36
오늘 점심! 빈곤하다! 삶은계란 2개라니!하지만 별 수 없습니다. 뭔가 해 먹기도 귀찮고, 재료도 별로 없습니다. 아아, 슬퍼라.그리고 마무리.아이 좋아.
- 오늘의 밥
- 2012/10/02 23:30
그런고로떡볶이!라면사리 추가!막타는 삼겹살!아이고 좋아라!PS. 삼겹살 구울때 기름이 퉈서 화상입은건 슬픈 사실. 눈에 안들어갔다는건 천만 다행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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