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소리
- 2013/06/01 21:34
정말 죄송합니다. 하기도 힘든 물건을 하겠다고 달려들어서 결국 여러분들에게 기대만 드리고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것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하지만 여러분들은 그것에 아무런 관심이 없겠지요. 알아요. 저도 여러분들이 사죄하는 것 보다 더 바라는 것이 있다는 것 을요.슬슬 시간도 되었으니 이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뭘 이야...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