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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안 가니 그래도 좋은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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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는 BTC, 그러니까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가 없습니다. 죄다 온라인 방송으로 대체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지금 부산에는 지스타가 열리고 있긴 합니다만, 일반 관람객으로 갈 예정이였던 저는 올해 지스타는 못갑니다. 그냥 집에서 맥주와 안주를 까며 키보드나 치고 있는 상황이죠.

지스타를 가면 부산에 가는 김에 관광도 하고 오는지라 이번 지스타는 아쉽게 되었습니다만, 덕분에 좋은 일도 있긴 있군요.


어제, 그 동안 연락을 안했던 지인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작년에 한번 만난 이후 연락을 안하던 상황이였습니다. 척을 진 사이는 아닌지라 카톡이 반갑긴 하더군요.

카톡을 한 이유는 잘 지내는지 근황 확인. 처음에는 정말 근황확인인 줄 알았는데, 진짜는 다른 쪽이더군요.


지인 왈, 올해 지스타에 가면 어느 게임 쿠폰을 구해달랍니다. 가는 김에 말이지요.



근황 확인보다 쿠폰이 메인이구만.



저는 올해 지스타는 일반참관 못한다는 인터넷 기사를 건네고 그대로 잡담만 하다고 끝났습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게임 쿠폰을 얻을 일이 없으니 지인에게 싫은소리 안 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겠네요. 물론 제 성격이 게임 쿠폰 같은걸 요구하면 싫은소리 대놓고 하는 성격이긴 합니다만.




결론: 지스타 가서 게임 쿠폰 얻어달라고 하시기 전에 일단 적당한 보상을 준비하고 쿠폰 요구 전에 '미안하지만' 이라는 말을 덧붙이세요. 친구 사이고 가족 사이고 지스타 가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그 쿠폰 때문에 현장에서 황금 같은 시간을 날려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못 구해준다고 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그걸로 싫은소리 했다간 사이가 진짜 많이 틀어질 수 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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