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 간단 관람기 잡소리



작년보다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거대게임사(넥슨등)가 부스를 내놓은것이 큰 영향을 준 것이겠지요.

참가사가 많아졌지만 쾌적하게 돌아다닐만 했습니다. 얼마전 참사의 영향으로 경찰들을 행사장 내부까지 투입, 현장구매의 경우 12시 이후부터 매표소 오픈, BTC공간 분산등으로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지더군요.

본래라면 체험도 여럿 해 보고 더 많이 돌아다녀야하지만 기차시간과 체력의 한계로 저는 12시 이전에 퇴각했습니다.




P의 거짓을 안해본게 아쉽더군요. 플레이 영상을 보고 야남 시절이 생각나 오랜만에 굿헌터의 피가 끓었는데(?)



결론


원신은 안하지만 땡기던 물건


음덕질 하다보니 땡기던 물건


그리고 이건 지른 물건



진짜결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봤던 부스가 있었습니다.



여기도 이벤트중이였는데, 엄청 한산하더군요.


덧글

  • 이지리트 2022/11/18 20:35 #

    게관위 폭파 안된게 아쉽군요.
  • 이젤론 2022/11/18 21:35 #

    외주업체만 있고 게관위 직원은 안보였다는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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