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영화 무료쿠폰이 생겨서

친구와 함께 헌트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15일에 볼 예정이였지만, 그때는 제 몸 상태가 안 좋았던지라 그나마 많이 나아진 어제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크게 볼 생각이 없었지만 내용이 안기부 관련 내용이라고 해서 급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냉전기 정보부의 블랙옵스 같은 내용을 꽤 좋아하는지라.
내용은 꽤 괜찮았습니다. 조금 작위적이다 싶은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감독의 커리어 첫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볼 생각은 있는데 고민하고 계신다면 보셔도 괜찮을 물건입니다.
태그 :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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