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좀 많이 샀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이번달에 두고두고 마실 병맥주들을 구하기 위해 서울대역 인근의 가끔 가는 와인앤모어에 갔습니다.

원하는걸 하나두개 고르다보니



가지고 갔던 가방이 꽉 차서 가지고 오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구매한 맥주는 14병. 평소에 마시던 맥주만 마셨지만 이번에는 맥주를 좀 더 다양하게 마셔보고자 처음 보는 맥주들도 몇개 사 봤습니다.





이걸로 제 술창고가 넉넉해지는군요. 당분간은 맥주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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