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다리 DAC. 사실 저는 이런 물건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걸 써야하는 대부분의 상황은 3.5mm 단자가 스마트폰에 없다는 소리니까요. 스마트폰에 3.5mm 단자가 없다는것 그 자체가 극혐인지라.


근데 그런 제가 꼬다리 DAC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DAC는 퀘스타일의 M12라는 물건입니다. 꼬다리 치고는 비싼 15만원 정도 하는 물건이지만 평은 상당히 좋은 물건이죠.
본래는 IFI힙덱을 구매할 예정이였지만 갔던 곳에 재고가 없었던지라 대신 이걸로.
이걸 구매한 이유는

저는 이걸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노트북의 사운드 드라이버가 이상하게 꼬인건지 상당히 상태가 안좋은지라 '에리이, 그럼 그냥 DAC를 꽃아서 듣겠어!' 라는 결론이 나온 상태거든요.
이왕이면 4.4 단자 있는 힙덱이 더 좋겠다 싶지만 이걸로도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나중에 4.4 단자 있는 DAC로 교체하고 이건 비축물자로 쓰거나 나중에 스마트폰 교체후 사용하게 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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