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블루아카이브 한국섭이 열리기 전에 끝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청휘석을 쏟아부어 미쿠를 뽑는겁니다.
한국섭으로 넘어가기로 했으니 청휘석은 쌓아놔봤자 의미 없고, 이왕 가는거 화려하게 한번 털고 가는게 좋잖아요?
가지고 있는 청휘석은 총 26000 정도. 이 정도면 천장인 200회를 찍고도 남습니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미쿠를 얻을 수 있다 이겁니다.
어디 몇번째에 미쿠가 나오는지 볼까요! 나와라 미쿠!

천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170연차 동안 3성(중복 포함)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전에 노렸던 수후미가 나왔으니 망정이지 새 3성이 없었으면 엄청 투덜거리고 있었을겁니다.
천장 찍기는 했지만 그래도 얻기는 했으니 이 정도면 만족.
남은 청휘석 대부분을 불태웠으니 이제 미련 없이 한국섭으로 넘어가야겠군요.
결론: 한국섭에서 뵈요?
태그 : 블루아카이브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