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지르게 되었군요. 먼지 쌓인 것들

이틀전에 이야기를 했지만 조만간 있을 ADEX에 대비하여 새로운 카메라 렌즈를 구한다고 했는데요, 원래 계획은 19일 쯤에 구매하는 것 이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지름신이 빨리 오셔서




빨리 가서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렌즈는 탐론의 70-300 렌즈로, 나온지 딱 1년 정도 된 물건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비교적 싼 가격, 빠른 AF로 에어쇼 가는 저에게는 딱인 물건이죠. 헝그리 망원렌즈라서 아주 좋은 물건은 아니지만 저로서는 이 정도도 감지덕지.




구하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카메라 렌즈 많은 남대문에 가서 발품 좀 팔았는데 대부분의 가게에서 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은 처음이라 당황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한곳에서 겨우겨우 얻었습니다. 



사용해보니 만족스럽더군요. 아무래도 저는 화질보다는 가지고 다니기 편한걸 선호하는지라 이 정도면 꽤 괜찮더군요. 이왕 해주는거 경통의 락기능이나 VC(손떨방)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싸니까 납득은 합니다.




결론: 이거 사고 다시금 느끼는거지만 카메라라는 취미는 진짜 돈 많이 들어가네요. 싼게 60만원이라니 






덧글

  • 은이 2021/10/13 10:25 #

    에어쇼 가실려면 적당한 중고 모노포드 하나 마련하시는게..
    삼각대 펴긴 애매한 공간에서 그거라도 세워놓고 있는게 체력 차이가 심각하게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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