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른 만화 먼지 쌓인 것들

살까말까 고민하던 만화를 최근에 E북으로 질렀습니다.


딱히 할인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땡겨서 질렀습니다. 야스히코 요시카즈옹의 만화와 건담을 이걸로 입문했던 저로서는 처음으로 돌아온 느낌이군요.

전체적으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동인지' 취급 하는 만화이긴 하지만 이 정도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만화였죠.






그리고 이 만화가 야스히코옹의 건담 재해석이라서 그런지 샤아의 복수귀적인 면모가 더 부각이 되더군요. 어째서 샤아가 복수귀가 되었고, 그런 샤아가 어떻게 지온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를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알던 샤아의 이미지(많이 왜곡된 이미지)와 조금 다르다 싶었는데




설마 이 대사가 14년 더 빨리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스어 맞습니다(…)



결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0082 시기의 아무로편. 이건 아무리 봐도 개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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