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 또 안 땡기는군요. 먼지 쌓인 것들

그 동안 거의 잊고 있었던


GPD WIN 3. 잊고 있던 사이 슬슬 실물을 받은 사람들이 생겼고, 리뷰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잊고 있었던 이 물건을 보고 평가를 볼까 싶어서 정보를 찾고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미묘하네요.

디자인도 제 입장에서는 좋고, 성능도 기존 물건보다 좋고, 확장성도 전용독 사용으로 늘릴 수 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한가지 문제 때문에 구매에 대한 열망이 확 꺾입니다.





터치키보드 극혐!



GPD WIN 3는 기존의 물건들과 다르게 키보드를 터치스크린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누르면 진동으로 반응이 오는 식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전 물리키보드를 선호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까지는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참을 수 있지만, PC 환경은 물리 키보드가 필요해요.

특히 FN키 눌러야하는 키보드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물론 해당 물건으로 할 게임들 대다수는 키보드가 아니라 조이스틱으로 할 만한 것이 대다수고, GPD WIN 2 까지 넣어놨던 키보드도 작아서 쓰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터치 키보드가 싫다고 해도 AYA NEO 같이 아예 키보드가 없는 기종과 비료를 하자면 그래도 넣어주는 쪽이 났긴 나아요.

근데 그런 생각을 해도 이거 안 땡기더군요. 젠장, 작더라도 물리키보드를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결론: 이렇다보니

현재는 이쪽이 더 끌리더군요. CPU는 조금 딸리고 더 비싸지만 물리키보드가 들어가 있고 전작과 다르게 썬더볼트를 지원해서 외장그래픽독과 연결도 가능하다는 모양이고, 팬도 2개고, 해상도도 일상작업용으로 FHD까지 지원을 해 주니 이쪽이 더 호감이 갑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위에 언급한 가격.




아무리 그래도 160만원이 넘어가는건 너무 비싸잖아. 120만원까지는 어찌어찌 받아들이겠는데 이건 너무 비싸요.

진짜 이 악 물고 돈 아껴야하나






유사역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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