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밖에 나갔죠. 맥주 사러 오늘의 밥

평소에는 집에만 있고, 마시던 맥주도 대부분 편의점 캔맥주에 가끔가다 집 근처 펍에서 테이크아웃 한 맥주가 전부였던 일상. 가끔 마시는 테이크아웃 맥주도 괜찮기는 하지만 제 취향에 맞는 맥주가 마시고 싶었습니다.

고로 제 취향에 맞는 트라피스트 에일이나 애비 에일 같은 벨지안 에일을 찾기 위해 아는 분에게 추천받은 가게로 오랜만에 외출했습니다.




가 보니 일단 로슈포르, 시메이, 그레고리우스 같은 물건은 존재했지만 가장 바랬던 베스트 플레이터런13과 세인트 버나두스 앱트 12는 없더군요. 그래도 트라피스트에일이 있는게 어디냐 하면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한 물건은 시메이 그랑리저브 배럴 에이지드, 시메이 프리미어, 콜센동크 애플 화이트 2개, 그레고리우스, 로슈포르8 2개. 거기에 안주인 치즈까지.

이렇게 해서 대충 97000원이 나왔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맥주에 돈을 꼴아박 하고 있는 잉붕어를 보고계십니다.






결론 : 이 중에 로슈포르8 1개와 콜센동크 1개는 방금 까 마시고




나머지는 비축물자로 저장했습니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21/02/26 08:58 #

    어디 가게인가요?
  • 잉붕어 2021/02/26 09:27 #

    청담동에 있는 와인앤모어에서 구매했습니다.
  • 소시민 제이 2021/02/27 20:54 #

    괜찮아요.

    전 지금 토이스타 HK416C에 돈 꼴아박고 있습니다.

    9만8천.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