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복권사기 좋은 꿈을 꿨죠. 잡소리

흔히 복권사기 좋은 꿈이라고 하면 돼지꿈이나 스캇드림(…)이 있죠. 얼마전에 후자를 꿔서 인생 처음으로


로또를 구매했습니다. 총 4만원 어치고, 꿈에서 나온 번호 40을 넣어서 했습니다.


그 이후 묘하게 소소하게 안 좋은일이 여럿 있었지만 액땜이라고 생각했죠. 뭐, 1등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5만원만 받아서 본전치기 했으면 그걸로 땡이라 생각했죠.





결과는






이랬습니다.















40은 얼어죽을. 내가 꿈 꾸고 복권을 다시 사나봐라. 이 돈으로 국밥을 사 먹었으면 몇그릇이야.

덧글

  • OmegaSDM 2021/02/01 15:15 #

    여러분 복권은 재미로 사는 겁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