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이건 끌리는군요? 먼지 쌓인 것들

새로운 헤드폰으로 ATH-MSR7B를 산 이후, 슬슬 새로운 이어폰도 구매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은 모두 10만원 이하의 물건들입니다. 제일 비싼 물건도 가성비가 좋다고는 하지만 보급형인 물건들입니다.

슬슬 보급형이 아닌 물건들을 가지고 싶어져서 말이지요. 살짝 찾아보고 평가가 좋은 물건 하나가 끌리더군요.


탠치짐이라는 중국기업에서 만드는 옥시즌 아사노. 500대 한정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이고,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옥시즌 나노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이더군요.

수월우 마냥 미소녀 캐릭터 보고 끌렸다고 입 찢어지기 전에 답하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성능이 훌륭한건 맞습니다.

성능 괜찮고, 가격 괜찮은 편이고, 거기에 500대 한정이라는 점 때문에 무진장 끌리더군요. 그래서 지금 구매를 고려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땡기잖아요? 저의 이어폰 사용 다음단계로 넘어가기에는 아주 괜찮은 물건이지 싶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이 괜찮은 가격인데





내가 미쳤지 그냥!


싸게 사면 50만원대 후반입니다. 예, 50만원대 후반이요. 도대체 머리에 무슨 리미터가 풀린건지 50만원대 후반이 괜찮은 가격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전에는 '50만원대 후반? 제정신이냐? 그 돈으로 PS5를 사겠다' 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올텐데.


음덕질이 왜 돈지랄 취미라고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내가 미쳤지 그냥



덧글

  • 우뢰매 2020/12/20 18:27 #

    뭐랄까...귀가 좀 아파 보이는군요; 고무 부분은 뺀건가....
  • 소시민 제이 2020/12/22 13:16 #

    괜찮아요...

    저도 지금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로 닌텐도 스위치 사려고 하거든요...

    아카데미 416도 꽤 가격센데? (마트에서 6만 주고 사서...) 그러던 놈인데...

    그냥 스위치 지르자 라며 벼르고 있으니....

    스위치 게임 뭐 좀 좋은거 있을까요? 우선 복싱 피트니스는 구매하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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