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 드렸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얼마 전 부터 아버지가 컴퓨터가 버벅인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좀 봐드린 결과 안에 쓸데없는 것들이 좀 많이 깔려있더군요. 그걸 죄다 삭제를 했죠.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슬슬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크롬 창 하나만 켜도 램을 60% 이상 먹는 상황이였거든요. 램 4기가로는 한계가 온 겁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뜯고, 내부 부품을 확인하고 워크맨과 하드디스크 A/S를 겸해서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목표는 램 8기가 이상 확보와 중고 그래픽카드 확보.


발품 좀 팔아서 16기가 램을 확보했고, 중고 MSI GTX960도 확보를 했습니다. 본래 그래픽 카드가 없던 컴퓨터에 그래픽카드가 증설되었고, 램은 20기가로 늘어났습니다. 성능이 전과 비교해 대폭적으로 올라갔지만 비용은 제가 생각했던 범위 안이였던지라 꽤 만족스러운 원정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아버지가 체감을 하시더군요. 몇년간은 이걸로 충분하지 싶습니다.


결론: 아버지는 CPU도 바꾸고 싶으신 모양인데, 그랬다간 가격이 너무 뻥튀기 되어 무리.



덧글

  • 포스21 2020/11/09 12:31 #

    오.. 제컴 보다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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