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페이코로 포인트 전환을 해서 이걸로 꽤 재미를 봤습니다. 영화 좀 구매하고 게임들 좀 사고 그랬죠.






근데 이러고도 돈이 좀 남더군요. 그래서 이왕 남는거 친구에게 좋은 물건들 좀 보내줬습니다.
하나는

하우스 오브 디텐션 이라는 게임입니다.
대충 이런 게임입니다. 무료 DLC를 받으면 캐릭터가 변하는 게임이죠.
이 게임을 보내주니

이런 칭찬을 해 주더군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잉붕어는 게임을 보내주게 만들죠.
그래서

친구에게 인기 신제품인 게임을

보내줬습니다.
인기 신작이라서 그런지

엄청 좋아하더군요.
이야, 참 보람 있는 지름이였습니다. 스팀에 이런 양질의 게임들이 더 많이, 싸게 올라왔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친구에게 더 많이 보낼터이니 말이지요.
결론: 참고로 친구에게 게임을 보내면서

저는 이런 소비에트 처자가 나오는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동무는 서기장 동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게. 나는 아가씨 동무와 좋은 시간을 보낼터이니 말이야.
진짜 결론: 참고로 위에 나온 물건들은 스팀 야겜들입니다(?)
태그 : 스팀
덧글
이런 귀한 게임도 주시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