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 오프라인은 결국 취소라고 봐야하는데 일단은 게임

5월이면 끝날것이라 생각했던 코로나가 현재까지 미쳐 날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올해는 본래 가야했던 행사들(소녀전선 온리전, PlayX4, 플래툰 컨벤션 등)이 죄다 캔슬. 때문에 인생의 낙 여러개를 잃은 상태입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계속 주시하고 있던 DX코리아2020은 연기되었지만 어쨌든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었고, 다른 하나인 지스타는


온라인 위주로 돌리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오프라인 행사는 없을 모양입니다. 오프라인 행사 때문에 매년 부산을 갔던 저로서는 아쉬운 이야기지만 동시에


안도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심각한 시기라 현장 이벤트를 갔다가 코로나에 걸리면 어쩌나 걱정 좀 했거든요. DX코리아는 체험부스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 덜하지, 이쪽은 줄 서서 체험해야 하는 것이 많아서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아쉬움이 강합니다. 매년 지스타 참관을 메인으로 부산에 가서 스콜피온 쏘고 차이나타운에서 만두 먹는 것을 낙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되었으니…

결론: 생각해보면 지스타 그 자체보다 부산여행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덧글

  • 이젤론 2020/10/15 21:15 #

    부산에 한번 내려가는것도 일이라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크흡;;
  • 냥이 2020/10/15 23:52 #

    스콜피온 쏘고? 부산에 있어요? 저는 가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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