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접었던 것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단은 게임

라오어2에 크게 데인 이후, 저의 올해 게임 희망은


싸펑으로 바뀌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2개의 희망 중 하나가 사라진거거든요. 그러니 이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싸펑에 관한 소식을 들으며 그냥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한국어더빙 날아갔을때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미루어졌을때도 그러려니 했죠. 그냥 기다리면서 새 노트북 구해오고, 싸펑 설정집 구하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기대를 접었던 한국어 더빙이 다시 돌아온다네요?






이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솔직히 한국어 더빙 포기한다고 했을때도 그 이유를 듣고 납득을 했었거든요. 더빙할 분량이 너무 많은지라 더빙 비용이 만만찮을거라는 이야기에 별 수 없다고 생각을 했었고, 이후 중국어 더빙에 성우가 150명 투입된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어 더빙에 대본 분량이 이 정도라는 말에 한국어 더빙은 무리라고 생각을 했죠.




근데 해준다네요?



비록 발매 당일이 아니고 나중에 DLC로 제공된다고는 하지만 해주는게 어딥니까. 이 정도면 진짜 좋은거죠.




최고다, CD프로젝트 레드!



싸펑 이번에 꼭 살게요!



결론: 바로 예구해서 인증하려고 했는데 페이코 오류로 튕기는 중. 낮에 해야할려나






덧글

  • 도연초 2020/10/10 11:05 #

    에오엠2 결정판처럼 저퀄 더빙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동네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나오던데...(사실 에오엠 하는 사람들이 드물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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