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셀프선물 잡소리



추석이라고 해도 이제는 친척끼리 모이지도 않고, 용돈 받을 나이도 아닌지라 선물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 이거 노리고 추석을 기다리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시기가 지났다 그겁니다(?)

그런고로 그냥 셀프 선물로 적당한걸 골라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뭔가 추석이랑 관련된걸로 말이지요.





추석 이미지 하면 뭐가 생각나느냐. 저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달입니다. 하늘에 뜨는 달










그럼 달 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저의 경우














역시 이거죠.




그럼 답은 나옵니다.



붉은 달이 가까워질 때, 인간과 야수의 경계가 사라진다.

존경받는 위대한 자가 나타나면 우리 아이를 잉태할것이다.







 

왜요, 왜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세요. 저 같은 겜덕이 달 하면 이어지는건 보통 이거 아닙니까. 이걸로 끝난걸 다행으로 아세요. 원래는 월광 하면 아머드코어가 가장 먼저 생각나니 아머드코어 설정집 같은걸 살까 했었다고요. 없어서 못사는거지(…)





덧글

  • 유회선생 2020/10/02 12:51 #

    그런 의미에서 태양 만세!(?)
  • 무지개빛 미카 2020/10/04 21:13 #

    잘못 골랐군요. 달 하면 당연히 "세일러 문~~~~" 살랑랑~~~~ (해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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