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교체를 고려중입니다. 잡소리

지금 사용중인 카메라는 캐논의 DSLR인 EOS 600D입니다.


몇년 전에 중고로 사서 나름 잘 쓰던 물건이죠. 그렇지만 아무래도 나온지 9년이 된 물건이다보니 요즘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무게. 처음 샀을때는 무게 문제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몇년간 사용해보니 부담이 꽤 크더군요. 카메라 자체는 몰라도 렌즈랑 합치면 무게가 꽤 되던지라.

그리고 다음은 편의성. 나온지 오래된 물건이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같은 기능이 없습니다. 이걸 이용하려면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SD카드를 새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러고도 기본 탑재가 된 물건들 보다 번거롭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말고도 충전도 발목을 좀 잡고요.



그러다보니 이 물건과 가지고 있는 모든 렌즈를 처분하고 중고로 카메라 하나 사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중인 물건은


소니의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알파7 II 입니다. 중고가로 쌀 경우 5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모양이더군요. 알파7쪽은 기종마다 변화가 크기 때문에 가격이 싸더라도 성능과 편의성이 떨어져서 싫고, 성능 좋은 알파7 III는 너무 비싼지라 포기. 선택지는 그나마 싸고 써도 좋겠다 싶은 알파7 II 밖에 없더군요.


문제는 기존에 쓰던 DSLR과 렌즈를 중고로 팔아도 이거 바디 하나 못 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못해도 바디에 번들줌렌즈 하나 정도는 구해야하는데 이거 괜찮을려나 싶네요. 역시 돈 많이 나가는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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