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했구나, 확실히 변했구나 미분류

이번달 PS+ 무료게임은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2 리마스터입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입문작이 모던워페어2인지라 참으로 반가운 게임이죠.

세월이 지나고 리마스터 되며 변했구나 싶은 부분이 여럿 있더군요. 대표적인게 판권 때문인지 험비는 어디가고 가상의 고기동차량이 등장한다던가, 무기점검이라던가.

그런가하면 제가 변했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게임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미션 중 하나였던 노 러시안. 초반부에 민간인 쏘는걸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모던2를 처음 하던 시절에는 '임무니까' 라며 같이 민간인을 학살했는데 지금은 '민간인이잖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쏠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오히려 기회를 봐서 마카로프의 동료들을 진압방패로 때리고 있었습니다.




나이 먹는다는게 이런걸까요, 아니면 정신적으로 성장했다는게 이런걸까요. 게임이나 저나 옛날과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결론: 초반부에 셰퍼드를 죽여봤더니 도전과제가 달성되더군요. 오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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