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트북을 받아왔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최근에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노트북. 토요일에 갔다가 수령처가 안 열어서 비 오는날에 고생만 하고 돌아왔다고 했죠?

이번에는

제대로 연락하고 제대로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노트북은 HP OMEN15 2018 DC0117TX 라는 모델입니다. 명칭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모델은 2018년에 나온 모델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CPU와 GPU가 I7-8750H와 GTX1070 같이 전세대에 해당되는 물건들입니다.

완전 신품은 아니고 리퍼비시 상품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신품과 다르게 20만원 정도 더 싸죠.


물론 전세대라고 해도 저에게는 쓸만한 물건입니다. 거기에 이 물건은 썬더볼트3가 들어있어서 여차하면 그래픽카드는 더 좋은걸로 장착할 수 있죠.

물론 그 만큼 돈이 더 깨지겠지만



일단 평을 하자면 대체적으로 만족. 성능도 좋고, SSD와 HDD도 같이 사용 가능하고, 지금은 안 쓰지만 썬더볼트3를 사용할 수 있다는점은 저에게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대신 나사 빠진 부분도 있습니다.






비유적 표현이 아니고 진짜로.

하판 뒷부분의 나사가 3개 없습니다. 다른 부분 나사를 빼서 넣으려고 해도 고정이 안되고 빠집니다. 그래서 나사 3개 분실.

수령처에서 노트북 확인을 위해 켜 볼 때 나사 굴러다니는걸 보고 수리하고 빼 먹은 물건인줄 알았는데 제 것일줄이야.


아예 하판이 고정이 안된다면 심각하겠지만 하판이 문제없이 고정이 되는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안 그래도 당분간은 램 바꾼다 뭐 한다 하면서 하판 자주 뜯을텐데(…)



결론: 2018년 모델이라 그런지 윈도우 업데이트 할게 많아서 경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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