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S3 배터리 교체하고 왔습니다. 잡소리

최근에


기어S3 프론티어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기존에 쓰던 소니 스마트 밴드 톡의 상태가 그리 안 좋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디비전 워치페이스가 엄청나게 땡겨서입니다. 디비전은 그만뒀지만 땡기는건 땡기는거죠.



그래서 구매후


이미지에 딱인 워치페이스를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해당 워치페이스는



AOD를 켤 경우 화면이 계속 켜져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주황색 링이 들어옵니다. 딱 디비전 느낌이죠.



문제는 이게 배터리를 상당히 많이 잡아먹더군요. AOD를 켰다고 해도 배터리 소모가 너무 심했습니다. 완충 기준으로도 대충 6시간 정도 되니까 애가 배터리 없다고 비명을 지르더군요.

배터리 소모를 최소한으로 하는 셋팅을 하고, 필요없는 것도 끄거나 삭제하는 등의 작업을 해서 배터리 소모 속도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배터리는 AOD 켰을때 기준으로 거진 3분에 1% 정도 깎이더군요.




결국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서 배터리 교체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만족. AOD 켜고 2시간을 정도 돌아다녔는데도 배터리가 5% 정도 소모되었더군요.



이제는 정말 이러고 다녀도 OK라는겁니다. 흐믓





결론: 프론티어를 사고 나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도중

디비전 요원 시계로 더 이미지가 맞는 스마트워치를 발견했습니다.



기어S3 프론티어보다 더 디비전 시계 같잖아! 거기에 이것도 디비전 워치페이스를 만들 수 있고, 기능도 많다고? 이건 땡긴다! 사야해!



이건 사야…




이건 못사겠네요. 이걸 살 돈이 있으면 그 돈으로 지금 쓰는 지샥 레인지맨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맙니다.




덧글

  • 라비안로즈 2020/07/06 19:33 #

    음... 가격이 아름답네요.
    요새 스마트 워치가 많네요
  • 더스크 2020/07/06 22:04 #

    배터리 교체 얼마나 들었나요?
  • 잉붕어 2020/07/07 07:49 #

    25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면 더 쌀겁니다.
  • 더스크 2020/07/07 18:52 #

    생각보다 싸네요. 조만간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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