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무안해지잖아요.

오늘이면 택배를 받나 했더니

오늘 저는 물건 주문을 했는데 택배가 안 온다고, 아무래도 월요일 쯤에나 받게 될 것이라고 12시 쯤에 열이 잔뜩 난 상태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옥천 버뮤다에 들어갔다가 대전에 들어갔는데, 이걸 보고 오늘은 물건이 대전에서 묵겠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포스팅한지 몇시간도 안되서 오늘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해당 문자를 보고 저는 당연히 놀랐습니다. 뭐, 오늘 온다고? 택배다!


그리고 몇시간 후





진짜로 도착했습니다.




몇시간 전의 제 모습이 생각나더랍니다. 열 받아서 포스팅을 했더니 오다니, 이러면 정말 무안해지잖습니까. 끙


조금 더 기다려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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