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GX의 방향성이 보이네요 먼지 쌓인 것들

최근에 신경쓰고 있지 않았던


ONE GX의 몇몇 사항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프로토타입이라 양산품과 다를수 있겠습니다만, 확인을 해 봤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깔끔하군요. 디자인면에서는 꽤 괜찮습니다.

왜 딜리트와 백스페이스 위치를 바꿨냐고 욕했던 키보드 배열도 일반적인 키보드 배열로 교체되었고, 백라이트도 지원하네요.

하단부의 배기구를 봐서는 쿨링에도 유리하지 싶습니다.





뒷면에는 다른 게이밍기기처럼 LED를 부착하여 빛이납니다.

그리고 뒷쪽의 포트구성은 일단 보이는걸로는 USB-A 하나에 USB-C 2개, 3.5mm 이어폰단자 하나가 있습니다.

참고로 기기 오른쪽부분에는 캔싱턴락으로 보이는 구멍 하나만 있고, 왼쪽은 유심트레이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심트레이가 있다는 점에서 아시겠지만 이 기기는 유심이 들어갑니다.


5G를 지원하죠.


이 시점에서 기기의 방향성이 대충 보이더군요.

5G를 이용한 클라우드 게이밍 UMPC. 확실히 클라우드라면 기기를 작게 하면서도 고사양의 게임을 돌릴수 있게 되니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만....







이건 나랑 안 맞겠구만

이런 클라우드 게이밍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클라우드라면 인풋렉 문제도 있고, 인터넷 연결이 필수라는 점도 있고. 장점으로 밀고 있는 5G의 경우도 유심 개통을 해서 매달 돈을 내야 써먹을수 있으니 저로서는 크게 끌리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게이밍 기기를 컨셉으로 잡은걸 봐서는 기기 자체의 성능은 아주 높지 않은것으로 예상이 되는지라 그냥 GPD WIN MAX쪽에 기대를 거는게 좋겠네요.

물론 정보가 더 나온다면 평가가 바뀔수도 있겠지만




결론: 아직 출시가 안 되었는데


벌써 콜라보까지 준비를 했더군요. 저야 크게 안 땡깁니다만.
 



덧글

  • ReiCirculation 2020/05/15 19:24 #

    아직도 umpc라는 개념이 살아있었군요...죽은 폼팩터인 줄 알았는데...ㅎㅎ
  • Oso정도는입만갖고텀 2020/05/16 00:28 #

    키감 좀 신경써서 타이핑+인터넷+pdf 머신이면 좋을 것 같은데 게이밍이라니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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