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냐 현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타르코프 관련) 일단은 게임

타르코프에서는 사망시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아이템을 소실합니다만


근접무기와 보안상자 안의 물건들은 그대로 남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 두개만 가지고 다니면 잃을게 파밍해서 얻은 템 밖에 없는지라 이 두개만 장착하고 흔히 야끼런 혹은 도끼런 이라고 하는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이 꽤 보이곤 합니다.

스캐브에게 포착되도 쉽게 죽지만, 성공만 하면 죽어도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뉴비들이 많이 하곤 하죠. 당연히 뉴비인 저 역시 가끔 하곤 합니다.



문제는 저 컨테이너를 갈아치워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알파 컨테이너의 경우 총 4칸입니다. 각종 열쇠와 돈이 들어가는 서류가방을 넣으면 그 용량은 반이 되서 2칸이죠. 2칸이면 비싼 아이템 중 하나인 그래픽카드 하나를 넣을수는 있지만 그걸로 끝이죠. 못 넣는거보다 났습니다만 그래도 칸이 더 넓었으면 하게 되죠.

보안컨테이너를 사는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유저간 거래가 안되고, 컨테이너 자체를 플리마켓에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가끔 NPC들이 플리마켓에 올리곤 합니다만 그것도 정말 순식간에 팔리는 상황이죠.

간단히 말해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정말 조금인 상황. 그나마 NPC가 파는거라 가격이 일정하다는게 위안일까요.





이런 상황에서 컨테이너를 교체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게임에서 얻는것, 다른 하나는 다른 에디션을 구해서 더 좋은 컨테이너를 얻는것.

일단 인게임에서 얻는 방법은 말 그대로 노가다입니다.



현 시점에서 매우 힘듭니다. 아이템을 어찌어찌 구한다고 해도 피스키퍼 우호도를 4까지 올려야하는데 그거 하기 힘들거든요. 제 플레이 특성상 레벨업이 힘든지라 이건 반 쯤 포기해야하고






프라퍼의 퀘스트를 깨면 앱실론을 준다고 하지만 이거 역시 지금 저에게는 힘듭니다. 어느정도 퀘스트를 깨야 이걸 받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문제는 그 퀘스트 내용이 유저를 잡아야 하는건지라.

스캐브도 무서워서 빌빌 거리는 저에게 있어서는 이 퀘스트에 도달하는것 자체가 아주 먼 훗날입니다.







다른 방법은 현질. 이건 비교적 간단합니다. 현질을 해서 에디션을 업그레이드 하면




총 6칸인 베타 컨테이너나




총 9칸인 감마 컨테이너를 구할 수 있습니다. 

베타 컨테이너는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감마 컨테이너를 사기 위해 EOD 에디션을 살까 고민중입니다만








EOD 에디션은 많이 비쌉니다



이미 스탠다드 에디션을 구한 저는 EOD로 업그레이드 할 때 차액만 내면 됩니다만, 그 차액도 지금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거든요.



현재 상황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EOD 에디션을 구매하지 싶긴 합니다만 이거 어느쪽이든 부담이 크군요. 긴축재정을 더 오래해야하나.



결론: EOD 에디션은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하면 사라진다고 하니 할 수 있을때 교체하는게 제일이긴 합니다.



덧글

  • 기롯 2020/02/17 15:59 #

    20만원 주면 구할수 있다는 그 황금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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