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방이라고요! (타르코프 관련) 일단은 게임

요즘은 계속 타르코프만 잡고 있습니다. 보통은 하고 마는 수준인데 어째서인지 계속 손이 가더군요.

그 동안 있던 일을 이야기 하자면 일단 많이 죽었습니다. 좋은 장비를 끼고 가면 매번 죽습니다. 장비에 보험을 들고 가기는 합니다만, 돌아오는 물건은 영 아닙니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스캐브 플레이 했을 때 시작하자마자 들어와 있던 밀리터리 체크포인트 열쇠를 얻어서 밀리터리 체크포인트를 털었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득템은 없었습니다.

가끔은 스캐브들에게 죽습니다. 





돈 벌겠다고 장비는 가방에 탄띠만 두르고 인터체인지에 갔다가 지역 보스인 킬라에게 딱 걸려서 칼들고 킬라와 일기토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죽었습니다.





리저브에 탄띠만 두르고 도끼런(근접무기만 들고 비싼 아이템을 보안컨테이너에 챙기고 죽거나 탈출하는 노가다) 하려고 했다가 저와 같이 도끼런 하던 사람들에게 딱 걸려서 방에서 5인 배틀로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죽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플레이 하다보니



처음 시작할때 준 30만 루블에서 이래저래 손해가 나서 22만 루블까지 찍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최근에 스캐브 플레이 하다가 제대로 잭팟이 터졌습니다.



나오면 대박인 아이템인 그래픽카드에, 탈출하다 시체에서 발견한 시계, 위스키, 그 외 잡동사니.



그리고 시체에서 NTR한 AK-74M. 제대로 득템했습니다.

이야, 유저가 절 공격했을때는 진짜 죽겠구나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다시 만났을때는 시체가 되어 있으셔서 덕분에 좋은것들 많이 얻어갔습니다.

특히 AK-74M. 제가 책임지고 이뻐해주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운빨이 터져준 덕분에 나름 자본금이 생기고, 좀 더 비싸게 팔아먹는 방법을 알게되어 제대로 돈 벌었습니다. 당분간은 이런 식으로 계속 돈 벌지 싶습니다.


슬슬 인벤토리 걱정을 해야하는 시기가 오는군요. 아이템 박스 구하긴 해야하는데....




결론


보험금이 터져나가는 중





유사역사아웃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