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컴의 파워서플라이를 바꿨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최근에 아버지 컴의 CPU쿨러를 교체했습니다. 쿨러로 추정되는 곳의 소리가 너무나도 요란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쿨러를 교체하고 제가 내린 결론은 쿨러가 문제가 아니라 파워서플라이가 문제라는겁니다.



이에


파워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건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로,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듣는 파워입니다.




파워 자체는 쉽게 교체를 했습니다만, 이거 교체하고 놀랐습니다.

아버지의 기존 컴에 있던 파워가 바벨 DOM 600EX라는 모델인데, 저는 이게 600W 인줄 알았는데, 다나와에서 검색해보니 아닌 모양입니다.





결론은 그닥인 물건이더군요. 지금이라도 교체한게 다행인 물건이였죠.


아버지가 컴으로 동영상만 보고 하는 수준으로 사용하시니 싼 물건으로 구매했는데, 설마 안에 이런놈이 들어가 있었을줄이야. 싼게 비지떡이라고는 하지만 이거 큰일 날 뻔했군요.



덧글

  • 기롯 2019/12/14 04:01 #

    전형적인 뻥파워 입니다...같다 버리는게...
  • 루루카 2019/12/15 08:55 #

    정말 잘 바꾸셨어요.
    전형적인 출력으로 착각하게끔 제품명을 각인해둔 뻥 파워네요? 가격이 말해주고 있고요.
    (물론 별도의 그래픽 카드도 없는 지금 구성에 동영상/인터넷 정도라면, 실 사용 전력은 ~50Watts 정도라 당장 문제는 없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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