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해가 되는 워크맨에 안드로이드 탑재 이유 먼지 쌓인 것들


새로운 워크맨인 NW-A100 시리즈와 NW-ZX507은 안드로이드 탑재를 하여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NWZ-ZX1 시절에 안드로이드를 탑재 했다가 이후 오랜만에 안드로이드로 돌아왔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런 변화가 좋기는 했지만 변화된 이유를 몰랐습니다.그냥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그렇게 변했구나 싶었지요.



그리고 그 이유를



이것들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었지요.



요즘 소니는 앱을 통해 음향기기 설정을 하도록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앱이 없는 기종들로도 음악을 듣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설정과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앱을 통해야합니다. 즉, 앱이 없으면 세부적인 설정과 업데이트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자체OS를 사용중인 워크맨에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워크맨은 자체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앱을 통한 업데이트나 세부설정이 불가능합니다. 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설정 -> 워크맨에 연결 하는 방식이 되어야하니 번거롭죠.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 블루투스 리시버기능과 DAC 기능을 빼고서라도 안드로이드OS로 갈아탔지 싶더군요.



...사실 따지고 보자면 자체OS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가는게 상당히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앱으로 설정하고 업데이트 하는데 몇달전 이야기도 아니고 WH-1000XM2 시절 이야기인데.


결론: 아마도 당분간은 안드로이드OS로 쭉 이어지지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OS에 큰 문제가 없다면 말이지요.

배터리가 녹아내리는 수준으로 소모가 빠르다고는 들었지만 이것도 해결하겠죠, 아마?



덧글

  • 휴메 2019/12/07 13:40 #

    앱마다 소리도 달라서 전 폰으로 여러개 재밌게 씁니다.
    주로 쓰는건 뉴트론,파나소닉,온쿄,하이비,삼성뮤직이네요.
  • 나인테일 2019/12/08 07:08 #

    쓸만한 사용자용 임베디드 OS가 안드로이드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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