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린 예판 전쟁 먼지 쌓인 것들

이틀전에 언급했다시피


오늘 소니 스토어에서 신형 워크맨 한정판의 예판을 했습니다. 가격 45만원에 200대 한정. 기본적으로 스펙은 일반판인 NW-A100과 같은 물건이지만



워크맨의 첫번째 모델인 TPS-L2 모델을 모티브로 한 케이스 때문에 사람들의 감성을 무진장 자극하는 물건입니다. 물론 저 역시 이 케이스 하나만 보고 이 물건을 지르려고 했죠.


오늘 10시에 판매 시작한다기에 전날부터 준비했죠. 익스플로러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기에 익스플로러에 빌어먹을 엑티브X를 설치하고, 각종 준비를 하고 오늘 10시 되기 전에 사이트에서 대기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링크가 뜨자마자 냅다 달려들었고

























실패했습니다.







왜 실패했을까요. 일단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10시 이전부터 슬슬 렉이 걸려서 버벅거리기 시작했거든요. 렉 걸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200대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였죠.

링크가 늦게 뜬 것도 한 몫 할겁니다. 10시에 올라오기로 한 링크는 2분 정도 늦게 떴습니다. 그 동안 새로고침을 하면서 링크를 찾고 있던 저에게는 치명적인 일이였죠.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모바일 앱으로 구매할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물론 모바일 앱으로 해도 안될건 안되겠지만.





예판 실패가 무진장 아쉬워서 계속 사이트를 기웃기웃 거렸지만 그런다고 없는 물량이 뿅 하고 나오는것도 아닌지라 수십분 동안 입맛만 다시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일반판이 정식으로 나왔을때 보상판매 할테니 NW-A50 주고 일반판 사야겠습니다. 씁







결론: 그래도 약간의 소득은 있었습니다. 이거 정보 알아본다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모바일 앱을 통해 쿠폰을 몇개 얻었거든요.

그리고 그 쿠폰 중 하나가



이걸 40%나 할인해주는 쿠폰이라서 말이지요.


그 동안 지를까 말까 하면서도 존버를 했는데 드디어 MDR-1000X를 갈아치울때가 온겁니다.






유사역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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