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먹은것들을 생각해보는 10시 3분 오늘의 밥

저번 주말에 지스타를 위해 부산에 갔었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식사도 거하게 했습니다. 이왕 돈 쓰는거 화려하게 먹자는 마인드로 부산에서 먹었습니다.

물론 돈 이상으로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를 대충 때운게 많았기에 정말 특색있게 먹었다 싶은것들만 올립니다.



시작은 차이나타운쪽에서. 부산역 인근의 차이나타운은 러시아 관련 요리들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이때는 러시아 맥주를 사러 갔었는데 맥주는 안 팔더군요.




빵들 가격은 나름 합리적이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비싼 빵도 크기를 보면 그러려니 할 정도였죠.



구매해서 먹은건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 빵들이였는데 먹고나서 조금 후회했습니다. 전날부터 에너지드링크를 마구 마셔서 속이 별로 안 좋았던지라 느글느글한게 들어가니 속이 더 안좋아지더군요.


물론 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인터넷에서 꽤 추천을 받는 술집에 가서




맥주와




파스타


햄버거를 먹고 왔지요.



해당 가게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서울에 이런 술집 없나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최고 수확은 코르센동크 애플 화이트를 마셔본겁니다. 이거 완전 취향저격이더군요. 어디서 구할수 없을려나.







마지막으로 먹은것은


차이나타운의 장성향 군만두입니다. 올드보이로 유명한 집이고, 일전에 왔을때 맛보고 여기는 꼭 가야한다고 생각해서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역 근처라서 가는데 부담이 없기도 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포장해서 가지고올걸 싶습니다. 밀봉만 잘 했으면 KTX니까 괜찮았지 싶기도 한데.










유사역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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