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와일드 제로가 나왔다길래 봤습니다 이제 애니쪽을나눠야지


조이드 와일드가 끝나고 와일드에서 과거 시점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조이드 와일드 제로가 이번달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설정등을 보고 와일드보다는 제 취향이겠구나 싶어서 한번 봤습니다.





시기는 지구 21세기



지구 밖으로부터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 지구로 낙하하고



그로 인해 21세기의 지구는 급격한 지각변동과 조이드들의 출현으로 지구의 문명은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구의 문명이 멸망하고 연표가 새로 정해진지 30년이 지났습니다. 인류는 문명을 다시 일으키고



문명붕괴의 원인 중 하나였던 조이드들을 이용하여 다시금 문명이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설정에 따르면 지구로 낙하한 비행체는 행성Zi가 멸망하며 넘어온 피난민들로, 모종의 이유로 타임슬립을 하여 21세기의 지구로 넘어왔다는 설정이라는 모양입니다.




주인공인 레오는 라이거를 타고 활동하는 운반업자입니다. 동료인 버즈와 함께 운반업 끝나고 부업으로 희토류 얻으려다






재밍거와 제국군에게 쫒기고 있는 샐리를 만나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스토리는 Boy meets Girl입니다.





이번작인 여러모로 과거의 작품들을 연상케 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일단 스토리인 Boy Mmeets Girl 요소는 첫번째 애니였던 기수신세기를 연상케 하고, 주인공인 레오도 여러 요소들에서 과거 주인공들을 연상케하죠( 소녀와 만남- 반, 기계에 능숙함 - 비트, 운반업자 일을 함 - RD, 제국과 대적하는 사이 - 루지, 아라시)

히로인인 샐리도 기수신세기의 피네를 연상케 합니다. 예, 다행이네요. 리논을 연상케 하는 애가 아니라서






내용은 전형적인 보이 미츠 걸인고로 큰 관심이 없고, 자잘한걸 한번 보도록 하죠.




시기는 대재앙 이후지만 기술 자체는 오히려 와일드 시점보다 더 발전되어 있습니다. 자동차가 멀쩡하게 운용되고





조이드도 민간용으로 잘 사용되고 있지요. 사람이 거주하는 지역의 경우 현대식 건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묘사가 나옵니다.



조이드가 있다는 점을 빼면 복구된 지역의 경우 현대 사회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명의 복구는 아직 덜 되어서 아직도 구시대의 잔해가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죠.


구시대의 잔해에는 


재밍거라는 낡은 야생조이드들이 활보를 하고 있지만



구시대의 기판들을 손에 넣을수도 있습니다. 희토류를 얻기 위해 기판들을 회수한다는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묘사였습니다.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제국군에 대한 묘사도 꽤 괜찮았습니다.


덜떨어진 비주얼인 데스메탈제국군에 비해서


드디어 '제국군' 이라는 명칭에 걸맞는 비주얼로 나왔지요.


전체적으로 설정이나 비주얼은 괜찮았습니다. 전작인 와일드가 너무 아동 취향으로 만들어서 저와 안 맞았다면 이번작은 제 취향 마지노선 안쪽에는 어찌어찌 들어온 느낌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군요.

결론: 쭉 보면서 느낀것 중 하나는



이걸 보고 어라? 싶었습니다. 조이드 OS의 기반문자가 라틴문자가 아닙니다.


조이드 문자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미묘하게 틀린것 같고



폐허의 묘사를 보면 미국을 연상케 하는데 OS의 사용 문자가 라틴문자가 아니다? 아주 먼 미래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런것 치고는 지구 문명이 리셋된지 그리 오래 된 것 같지는 않단 말이지요.


왜 라틴문자가 안 쓰이는걸까요


작중에서 먼 과거에 해당하는 시기에도



미래에 해당하는 시기에도 라틴문자는 사용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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