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를 만들기는 했는데… (몬헌월드 아이스본 관련) 일단은 게임

홍련의 솟구치는 그새끼를 잡으려는 시도는 다시금 화력부족을 체감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하나도 안 도와주는 라잔에 열받으면서



다구리로 잡기는 했습니다. 역시 잡기 힘든건 다구리가 답이죠.





하지만 다구리로 때려잡으면서도 생각을 했죠. 아무리 그래도 한사람 몫은 해야하지 않겠는가? 새로운 라보건을 만들어야하지않을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엠프리스셸 명등도 다음단계가 있기는 합니다만 애석하게도 현재는 소재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건 먼 훗날이라는 소리지요.


그런고로 새로운 라보건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엠프리스셸 명등을 만들기 전에 써먹던 오도가론 소재의 라보건 카르마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한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도가론 소재는 좀 모아놨습니다. 룩 때문에 마스터등급 오도가론셋을 만들까말까 고민하면서도 오도가론과 아종을 때려잡고 있었거든요.

오도가론셋을 만드는건 포기했지만 사냥 이후에 남은 소재들은 아직 남아있었고




덕분에 라보건 업그레이드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바로 명부의 총화까지 찍었지요.





하지만 만들고나서 저는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저랑 안 맞는것 같았거든요.





확실히 공격력과 회심률은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데미지 자체는 더 나옵니다. 하지만 속사 지원탄이 통상탄 Lv2까지, 멸기탄 뿐입니다. 거기에 마비탄과 독탄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수면탄은 Lv1 까지만 지원하는건 저에게는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수면폭질을 한번 겨우 할 정도는 솔직히 글쎄올시다인지라. 거기에 슬롯도 별로고.



결국


버틸수 있는데까지 버텨보자고 다짐했습니다. 한사람몫의 딜이 안되면 까짓거 서포터로 활동하면 되는거지!



덧글

  • 나인테일 2019/09/17 21:42 #

    299에 35 회심.... 오리지널 버전이었으면 그야말로 무쌍을 찍을 무기겠군요. 근데 원격 라보 쓰다보니 오도가론 계열은 흔들림이랑 장탄량이 신경써여서 다시 그걸로 돌아가기 싫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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