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선녀 같다 (몬헌월드 아이스본 관련) 일단은 게임

처음 몬헌월드 아이스본이 발표되었을때 저는


이걸 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인기 몬스터 중 하나인 나르가쿠르가의 참전이 거진 확정이 된 것이기 때문이죠.

몬스터 자체의 인기도 인기지만












역시 나르가쿠르가 하면 특유의 복장이 유명하죠. 나르가셋은 이쁘기로 유명하기에 룩을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당연히 관심이 갔습니다.

나르가셋이 몬헌월드에서 어떤 모습일까 기대하며 쓸데없이 라보건에 숫돌질을 했는데(?)







솔직히 유출된 나르가셋은 실망이 컸습니다. 저에게는 불호였죠.

순식간에 휘몰아치던 욕망이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스본 출시 이후, 강화를 하면 상위까지는 문제없이 쓸 수 있었던 가론셋이 마스터등급부터는 쓰기 힘들어지자 


결국 나르가셋으로 갈아탔습니다. 자체 방어력도 200가량 더 좋고, 아이스본의 나르가셋은 탄환절약 스킬이 붙어있기에 거너인 저에게는 매우 유용하거든요. 무엇보다 당시 소재를 고려해봤을때 가장 만들기 쉬울 방어가구 나르가셋이였던지라.


어찌어찌 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디자인적으로 불만이 있었습니다. 유출되었던 알파셋 보다는 디자인적으로 괜찮지만 베타셋의 저 머리방어구쪽이 영 아니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도 그럴게 저 머리방어구 때문에










어느 게임에 나오는 슈퍼닌자가 떠오르는지라 전혀 이쁘게 안 보인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머리는 그냥 가론셋으로 쓸까 고민을 하던 도중



좋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머리방어구가 안 보이는 옵션! 제가 바란것이였죠.

그래서 머리방어구가 안 보이게 설정을 해 봤습니다.







이렇게 되더군요.











마르고닳도록 사용하겠습니다.






결론: 오도가론 아종이 발표되었을때, 저는 흥분했습니다. 오도가론셋 자체가 이뻤기에 아종으로 만드는 데스가론셋도 이쁠거라 생각했고




디자인이 이뻤던지라 좋구나! 아도가론 아종을 학살해야겠구나! 생태계를 개판으로 만들자! 라고 생각을 했죠.


그리고 오도가론 아종을 잡고 데스가론셋을 봤습니다.





보고나서 내린 결론은




생태계 파괴는 면하게되었습니다.



덧글

  • 나인테일 2019/09/14 13:59 #

    저는 세트룩딸은 맘가이라가 채고라고 생각하는지라 맘가이라 덧입기나 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