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려 6만원 먼지 쌓인 것들

저번달에 아마존 재팬에서 직구했던

WMP-NWM10이 도착했습니다. 해당 물건은 워크맨용 변환 어댑터로, 워크맨의 전용 케이블 대신 많이 대중화가 되어있는 마이크로USB로 연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물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워크맨의 사용을 매우 편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악세사리라는겁니다.



내용물은 별거 없습니다. 어댑터 하나만 달랑 들어가 있죠.





소니 공식 물건에 지금은 단종된건지 가격이 무진장 비쌉니다. 아마존 직구로 6만원에 구매했고, 한국에서 구매시 못해도 7만원 이상을 써야합니다. 이거 하나에 말이지요.



워크맨에 연결할시 이런 모습이 됩니다. 상시 달아놓고 사용하는건 무리죠. 스트랩으로 연결하면 되니 필요하신 분은 스트랩을 준비하세요.


따로 하나 넣어주면 얼마나 좋아.




작동 잘 됩니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 둘 다 잘 되니 앞으로 전용 케이블이 없어서 고생할 일은 없을겁니다.




용도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역시 가격적으로는 불만족이네요.



겨우 어댑터 하나인데 가격이 6만이 넘어간다니.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이거 3만원이면 직구로 구한다는 소리가 돌던 물건이라고요? 갑자기 단종이라도 된건지 가격이 폭등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독자규격 케이블을 쓰려면 악세사리라도 계속 생산하라고 투덜거렸는데




생각해보면 생산 안할만합니다. 다음 세대에서 USB-C로 넘어가는데 굳이 생산할 필요가 없거든요.

설마 다음세대부터 독자규격에 벗어나는건가 생각은 했지만 소니니까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론: 다음세대 구매 예정이라 몇달 못쓸 예정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9/09 10:29 #

    결론이 ㅋㅋㅋ 그래도 usb c는 환영이지 않습니까? ㅎㅎ
  • 타마 2019/09/09 14:16 #

    소니의 6만원짜리 통수...
  • PFN 2019/09/09 16:26 #

    잊어선 안됩니다. 잡스는 소니빠였고 애플이 하는 짓은 모두 소니가 옛날에 했던 짓이라는걸.
    애플보다 더한게 소니스타일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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