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드디어 제 마음에 쏙 드는 일을 하는군요! 먼지 쌓인 것들

최근에 구매한 워크맨 NW-A55은 꽤나 마음에 드는 모델이였지만 전에 쓰던 샨링M2s보다 편의성이 떨어지는 점이 불만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올해 새로 나올 워크맨은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 상당히 기대를 하는 중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쓸만해질려나? 싶어서 살짝 찾아봤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올 워크맨은


보급형인 NW-A100 시리즈와






고급형인 NW-ZX500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 특징은 안드로이드OS를 채택했다는점입니다. 때문에 기존의 워크맨보다 편의성이 높아질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워크맨으로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있는걸 봐서는 새로운 앱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할것이고, 웹서핑도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한건 이걸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변했다는겁니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땡기는 포인트죠.





근데 이것을 뛰어넘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OS 탑재를 뛰어넘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아마 이것만으로도 기존 워크맨 유저들이 크게 반길거라 확신합니다.


그건 바로-











신모델들은 USB-C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이걸 보고


대충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니가 제 마음에 쏙 드는 일을 하는군요. 빌어먹을 WM-PORT 같은 독자규격이 아닌 편하게 구할수 있는 USB-C로 변경을 한다니, 드디어 시대의 흐름을 보게 되었구나 소니!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번에 새로 발표된 워크맨들은 저로서는 극호입니다. 기존의 OS보다 훨씬 편한 안드로이드OS로 교체된것도 교체된것이지만 USB-C로 변경함으로서 이제 충전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덜어졌지요. 이것만으로도 저는 교체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11월에 유럽에 출시된다는 모양이니 한국도 올해 내로는 출시되겠죠. 출시되는날 즉시 구매를 하고 싶군요.





결론: NW-A100의 경우 NW-A100TPS라는 40주년 기념 모델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해당 물건은

소니의 첫번째 워크맨인 TPS-L2를 모티브로 한 케이스를 동봉합니다. 기기 화면보호기로 테이프모양 이미지를 띄울경우 테이프가 들어간 워크맨 형태가 됩니다.



정말 완벽하게 멋지군요. 레트로한 감성을 무진장 건드리네요.










진짜 결론: 변환어댑터를 기껏샀는데 이 소식을 들으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속이 쓰리네요. 끙



덧글

  • prohibere 2019/09/06 01:47 #

    아...저분들 그렇게 죽쓰고서도 아직까지 독자규격 쓰고 있던겁니까?...;
  • 핑크 코끼리 2019/09/06 09:09 #

    원래 시간을 확인할 수 없는 물건이였군요 ㅎㅎㅎㅎ
    C케이블은 놀랍기는 하네요. 지금까지 고집하든 독자규격을 드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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