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이 나갔구나 싶을때 먼지 쌓인 것들

얼마전에 언급했지만


소니 워크맨을 구입하고, 변환어댑터를 구매할까 싶었는데 가격 생각해보니 못사겠다 싶었다고 했죠?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요. 어댑터 하나가 싼게 5만원대 후반이라니, 진짜 양심없는 가격 아닙니까. 이걸 사는건 미친짓입니다.

그래서






당장 샀습니다.




비싼것들 가운데 조금 싸다 싶은걸 발견해서 말이지요. 해외구매에 배송료가 만원 가까이 되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 중에서 싼 것이니 그냥 구매하자고 생각했죠. 저게 있다면 충전할때 상당히 편해지니 저 가격을 내고서라도 사야겠다 싶어서 말이지요.



근데 구매한지 하루 쯤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저 가격으로는 못팔고 가격 수정했으니 취소후에 살 생각 있으면 다시 사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수정된 가격을 보니




2만원 가까이가 뛰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린 결론은 이거죠.


이건 도저히 못 사겠다.


결국 취소했습니다. 저 금액으로 살 바에야 아마존 재팬에서 직구하는 쪽이 더 쌉니다.

그래서 아마존 재팬에서 구매했습니다. 오는것이 늦는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해외구매는 배송기간이 거의 그놈이 그놈이고, 그렇게까지 급한 물건은 아니니까요.


결론: 참고로 저 물건은 몇년 전 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3~4만원에 구매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1000엔 정도했다나? 

근데 왜 이렇게 가격이 뛴거냐, 소니. 빌어먹을 독자규격을 계속 쓰려면 이런 악세사리라도 계속 생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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