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울프카오스를 해 본 평 (메탈울프카오스 관련) 일단은 게임

이래저래 바빠서 제대로 못하고 초반부에서 멈춘 상태입니다만


그래도 꽤나 즐겁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 특유의 정신나간 B급 감성이 저와 잘 맞는지라.


일단 게임 자체는 역시 오래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물건이나 건물 부수면 나오는 무기와 탄약, 체력회복 아이템등은 현재 나오는 게임 보다는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액션 게임을 연상케 합니다.

실제로 2004년에 나온 게임이기도 합니다만.




난이도도 웃으며 할 정도로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유쾌한 게임은 웃으면서 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의외로 난이도가 높더군요. 알카트라즈 미션은 중간에 체력이 쭉쭉 떨어져서 금방 죽더군요.



그리고 제가 하던때를 기준으로 자막이 깨지는 경우도 있던지라 이건 좀 난감하더군요.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AAA급 게임은 아닌지라 동급의 기대를 하시면 플레이 하며 실망을 금하지 못하실겁니다. 가격도 싸고 하니 적당히 가볍게 웃으며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덧글

  • 스와티 2019/08/11 17:29 #

    OK-! Let's partyyyyyyyyyyyyyy! Welcome to whitehouse!
  • fallen 2019/08/11 19:45 #

    저도 월급 들어와서 구입하고서 이틀만에 엔딩 볼 정도로 딱 B급이더군요.

    그것도 다른 회사도 아니고 프롬이...

    P.S 저도 자막깨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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