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가 있었다면 바로 구매했을텐데 먼지 쌓인 것들

얼마전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새로운 DAP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샨링M2s의 용두의 상태가 안 좋기 때문이죠.

일단 구매를 한다고 치고 저에게 적당한 DAP가 무엇이 있는지 고려중입니다.



현재로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물건은 소니의 워크맨입니다.

NW-A55나





NW-ZX300 같은 물건들 말입니다.



전용케이블이 상당히 걸리고 성능도 명확하게 성능도 어느 칩셋을 사용했다고 나오지 않아서 다른 물건과 비교하기 애매하지만 현재 사용하는 MDR-1000X와 앞으로 나올 WH-1000XMK3의 후속작과 가장 궁합이 좋은 물건들이라 고려중입니다. 아마도 이 두개 중 하나를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물건을 발견했죠.


그 동안 평이 좋다고 자자했던 코원이 올해 초에 발매한 플레뉴D2입니다. 보급형이면서도 강렬한 성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물건이기도 합니다.

이 물건의 성능을 보고는 이거 좋겠다 생각을 했죠.


근데 이 물건의 성능을 보다보니 한가지 중요한 것이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블루투스?












블루투스가 안된다는것은 저에겐 큰 단점입니다. DAP를 유선으로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선을 안 가지고 오거나 단선되는 상황에 대비해서 블루투스가 있는 물건을 선호하죠.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DAP를 제어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고 말이지요.

근데 플레뉴D2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걸 구매하자!' 에서 '구매고려'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런고로 고민입니다. 성능을 우선시하여 플레뉴D2를 구매할것인가, 아니면 편의성을 위하여 워크맨쪽을 구매할것인가.

고민 끝나기 전에 샨링 M2s가 버텨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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