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몇일 되었는데 이제야 사용기를 쓰는 onemix2s 플래티넘 에디션 먼지 쌓인 것들

대충 1주일 전


이 짤 하나로 포스팅 날로먹은 적이 있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onemix2s가 도착하여 그거 만지고, 본의아니게 병으로 골골거리느라 후속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상태가 좋아진 지금, 드디어 사용기를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nemix2s는 중국 원믹스사에서 만드는 umpc로 일전에도 포스팅으로 언급했던 적이 있는 물건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일반판을 포스팅하며 땡긴다고 했는데 이번에 구매한 물건은 플래티넘 에디션(구매한 곳에는 블랙버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으로, 기존의 256gb의 SSD를 516gb로 업그레이드 하고, CPU도 M3-8100Y에서 i7-8500Y로 교체되었습니다. 일종의 동급 상위기종으로, 가격 역시 일반판보다 40만원 정도 더 비쌉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MSI의 GL62 7rd에 올려봤습니다. 15인치 노트북과 비교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작습니다. 접었을때 크기가 스위치 본체(조이콘 뺀 상태)보다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

그렇다보니 좀 불편한 점도 없잖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크기니 좋았는데 화면 자체가 7인치 정도라서 그런지 웹서핑 할때 좀 불편하긴 합니다. 옆으로 스크롤 할 때 마다 조금만 더 컸으면 싶어지더군요.




키보드는 작은 크기에 우겨넣다보니 좀 불편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영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고 익숙해지기는 합니다.

물론 익숙해져도 풀사이즈 키보드 수준으로 편하지는 않은지라 정 못써먹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할겁니다.




개인적으로 이 물건에 대해서 평가하라고 한다면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제 UMPC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물건이거든요. 속도 자체도 상당히 빠른 편이고, 성능도 만족스러울 정도로는 나옵니다. 크기가 작은지라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말이지요.

물론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습니다.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를 상당히 가리는지라 충전이 까다롭다는 점, 발열과 발열에 따른 성능저하, SSD 교체 불가와 같은 점은 상당히 거슬리고, 전작과 다르게 백라이트 키보드가 아니라는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리고 USB를 거꾸로 끼워진다는 점은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설계를 한걸까요.




아무래도 단점이 너무 명확한 물건인지라 추천을 드리기는 힘듭니다.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겠지만 여러가지 문제, 특히 충전문제는 좀 심각한지라.

그런 문제에 예민한 분들이라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완벽한 상위호환인 onemix3s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내로는 나온다는 모양이니.




결론: 충전 문제로 고민을 하던 저는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은 물건을 사 봤습니다.




아이뮤즈의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하는 김에 세트로 판매되는 보조배터리도 구매를 했습니다. 충전기는 충전이 잘 되는지라 만족. 보조배터리는 충전이 될까 싶어서 사 봤는데 충전이 안되더군요.

씁, 기대했건만.



덧글

  • 줄카라 2019/06/18 19:37 #

    저 USB는 뭔가요???
  • 잉붕어 2019/06/18 19:53 #

    어느 행사에서 받은 32기가 US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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