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새로운 기기로의 교체를 고려해봐야 할려나 먼지 쌓인 것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소니의 스마트밴드 톡 SWR30은 본래 간편하게 음악을 컨트롤하기 위한 컨트롤러로서 구매를 한 물건입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DAP로 음악을 듣는지라 음악 컨트롤러로서는 의미가 없어졌지만 그래도 문자, 전화 알람용으로 꽤나 요긴하게 쓰고 있는 중이죠.

이 물건을 구매한 것이 대충 2017년 7월 쯤. 사용한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는지라 이 물건도


변화가 있었지요. 색도 색이지만 고정용 고무 밴드가 떨어져나가서 가방에 쓰던 밴드를 임시방편으로 쓰던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걸 아직까지 쓰는 이유는 성능은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죠.


근데 어제 이놈이 먹통이 된 일이 있었습니다. 집에서는 배터리를 모두 충전시켜놓은 상태였는데 나와서 좀 돌아다녔더니 배터리가 모두 다 닳아버린겁니다.


SWR30은 배터리가 적긴 하지만 배터리 소모량 자체도 적기 때문에 배터리를 모두 충전해 놓는다면 하루 이틀은 충분히 버티는 물건입니다. 근데 그게 몇시간을 못 버틴다? 뭔가 이상이 생겼다는 말이죠.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하면서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A/S를 보내야 하나? 근데 이거 구매했을때 영수증이 어디 있더라? 새로 구매를 하는건 가격과 해외구매를 생각하면 조금 힘들겠고. 그냥 조만간 나올 갤럭시 핏으로 교체를 할까? 갤럭시 핏이 얼마더라? 갤럭시 핏을 산다면 무선충전기도 구매를 해야하는데' 같은 생각을 했죠.


다행스럽게도 해당 문제는 일시적인 문제였는지 현재는 다시 잘 돌아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건 조만간 다시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는지라 걱정은 여전합니다.




진짜 몇번 더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이것들의 구매를 고려해봐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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