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괜찮다? 먼지 쌓인 것들

최근에 구매한 물건이 있습니다.



QCY T1입니다. 코드리스 이어폰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들어서 한번 구매를 해 봤습니다.

사실 코드리스 자체를 그리 안 좋아하고, 헤드폰도 아니고 이어폰이라는 사실에 그리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 그래도 꽤 평이 좋아서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구입기회가 생겨서 구입해봤죠.


일단 평을 하자면



생각 외로 괜찮더군요.

물론 유선이나 헤드폰 보다 음질이 안 좋은건 어쩔수 없을겁니다. 실제로 처음 들어보고는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실망인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비교대상이 디락 플러스, 소니 MDR-1000X니 어쩔수 없었지요.

그래도 계속 들어보니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일단 음질 자체도 비교대상보다는 나쁘지만 꽤나 괜찮은 수준은 되고, 휴대성도 꽤 좋았으니까요. 가격도 3만원대라면 꽤나 합리적인 축에 속하고.


가성비를 생각하면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물론 음질을 생각하면 비싼 물건을 따로 사야겠지요. 적당히 서브용으로 쓸만합니다.

과연, 남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덧글

  • 해색주 2019/04/14 15:06 #

    QCY-T2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꺼는 뚜껑이 있다는게 차이가 있군요. 소리가 좀 작다는 것 빼고는 참 쓸만합니다.
  • 은이 2019/04/15 12:10 #

    좋다고 하는 음질이야 요즘 중국산 오디오계가 날뛰는거 생각하면 딱 가격수준이죠.
    다만 이에 블투 5.0에 좌,우 유닛이 따로 master 로 잡히는게 진짜 포인트 입니다.
    즉 한쪽씩만 켜서 쓸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이로서 회사용 한쪽귀 음악 감상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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