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들베이슨이 오픈되고, 저 역시 타이들베이슨에 들어가기 위하여










약간의 노가다를 했습니다. 별건 아니고 폐지줍기와 그 동안 안했던 보조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거였죠.
장비레벨을 어느정도 맞춰뒀기에

금방 타이들베이스가 언락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신 차려보니 혼자 침입하고 있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파티 좀 짜고 가려고 했는데?
혼자 간 김에 힘들다 싶은 부분까지 그냥 밀자고 생각했고

정신 차려보니 보스와 만나고

털어버렸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쉬웠습니다. 리트라이도 한번 밖에 안 했죠. 혼자서 할만하더군요.

아무튼 이걸로 월드 등급은 5가 되었고

당분간은 추가 임무도 없으니 디비전은 봉인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스토리 나오거나 심심할때 다시 잡아야겠군요.
태그 : 디비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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