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는 주제 질렀다가 엄청난 출혈을 강요당한 지름 먼지 쌓인 것들

최근에 구입한 물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카메라 렌즈죠. 탐론 16-300 F/3.5-6.3 Di II VC PZD MACRO. 나온지 대충 5년 된 탐론의 슈퍼줌렌즈로, 다음달에 있을 플레이X4와 플래툰컨벤션, 그리고 언제 할지 모르는 밀리터리 행사 및 에어쇼를 위하여 구매를 했죠.

지금까지는 시그마 18-200을 메인 렌즈로 사용했는데, 이게 화각이 넓은건 좋지만 중고로 구매한 물건이라 아래쪽을 촬영하면 경통이 자주 흘러내리고, 내부의 곰팡이 자국이 신경이 쓰이는지라 더 좋은걸 사야지 싶었거든요. 그래서 몇년 전 부터 벼르고 벼르던 탐론 16-300을 구매했습니다. 병행수입이라서 정식A/S는 무리지만요.



렌즈 자체는 4개지만 앞으로는 탐론 렌즈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렌즈는 보조, 시그마 렌즈는 집에 두는게 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통장을 보고 이번 지름이 얼마나 지갑에 부담이 가는지 깨닫는데는 5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취미가 얼마나 비싼 취미인지 다시금 깨달았죠.




진짜 결론: 구입할때 매장에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그때 들었던게



EOS 800D였죠.


…렌즈를 사니 카메라를 갈아야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끙



덧글

  • 더스크 2019/04/06 00:02 #

    하하 보아라 사람이 파멸에 빠지는 모습을
  • 천하귀남 2019/04/06 19:29 #

    탐론 18-270 사용중인데 여러모로 만족중입니다.
    구입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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