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학교 친구의 할머니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잡소리

상가집은 도봉구에 있기에 밤 늦게 다녀왔지요. 본래는 통화로 끝낼 예정이였지만,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계획 변경해서 시간이 좀 나는 어제 다녀왔죠.

친구 할머니는 저도 몇번 뵈었던 분이라서 기억 합니다. 집에 돌아온 친구에게 오늘 스맥다운에서 누가 나온다고 이야기 하시며 프로레슬링 경기 시청하시는걸 보고 컬쳐 쇼크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 저에게 있어서는 부모님이 맞벌이인 친구의 부모님 보다 더 친숙한 분이셨죠.

그런 분이 돌아가셨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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