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일단은 게임

오랜만에 돌아온 신대륙. 가자마자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쳐3 콜라보 퀘스트지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료 탐험대에 끼어서 이상한 것이 연구기지에 들어왔습니다.




플레이어는 이게 무슨 일인지 알기 위해 연구기지로 향합니다.





연구기지로 가서 수인족 연구원에게 가면 괴악하게 생긴 무언가가 보입니다.





연구원도 처음 보는 생물인지라 이게 이 세계의 생물인지 조차 감을 못 잡는 상황




보고를 받은 사령관도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확실한것은 이 생물이 몬스터헌터 세계에 존재하는 기존의 생물과는 틀린 존재라는 사실




사령관은 이 생물이 다른 세계의 생물이라고 판단하고, 이 생물이 발견된 고대수의 숲을 조사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신종을 넘어서 다른 세계의 존재를 찾는 것. 뭐가 어찌될지 모릅니다.

상식 밖의 일이라서 아주 신중하게 조사해야하는지라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 이런 일에 익숙한 전문가가 필요한데







때마침 생긴 포탈이 전문가를 뱉어내줍니다.



포탈에서 튀어나온 인물은 위쳐 시리즈의 주인공인 리비아의 게롤트. 요즘 포탈 때문에 다른게임에 튀어나와서 고생하는 인물이죠.



그는 숲에서 괴물 퇴치를 하는 중에 누군가의 마법 때문에 몬스터헌터 세계로 날아왔습니다.




다른 세계에 왔는데 흥미롭다고만 말하고 그걸로 끝. 시리를 통해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으니 그러려니 하는 모양입니다.




사령관도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자신이 보는 앞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게롤트를 보곤 믿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세계의 생물, 넥커를 보고 게롤트는 이 녀석이 어디서 발견되었는지 확인하고



이번 일을 해결해주겠다고 합니다.

사령관의 명에 따라 이번 퀘스트는 게롤트가 맡게 됩니다.




이번 퀘스트의 특징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롤트가 퀘스트를 맡습니다.





조작캐릭터가 게롤트가 되기 때문에 몇가지 요소들이 변경됩니다. 솔플만 가능하고, 장비도 조사 전용 장비로 바뀝니다.




퀘스트 플레이평을 하자면, 위쳐3 느낌이 물씬 납니다. 메인 퀘스트라며 이렇게 퀘스트가 뜨는것 부터, BGM까지 위쳐3 기반으로 변합니다.



위쳐3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실겁니다.


이번 퀘스트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전에 했던 콜라보들은 퀘스트만 달랑 주고 보수로 장비 만들기 하면 끝이였지만, 이번 퀘스트는 스토리가 있었으니까요.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조금 아쉬운거라면 음성이 좀 섞여있습니다. 일본어 음성 기준으로, 대사는 일본어 음성이 나오지만 기합등의 소리는 영어 음성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일본어 음성과 영어 음성은 갭이 크기 때문에 통일감이 없어서 조금 아쉽더군요.

이왕이면 영어 음성으로 바꾸고 플레이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무기는 기본적으로 한손검인 위쳐의 은검+을 사용하지만


다른 무기도 들 수 있으니 한손검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다른 무기를 들고 가세요.

…전 룩에 신경쓰느라 처음 쓰는 한손검 때문에 고생 했습니다.





일단 메인 퀘스트는 클리어 했지만, 부가 퀘스트는 못했습니다. 가쟈부 언어 해독 가능하게 된 이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결론: 15일에 후속 퀘스트가 나온다는 모양입니다. 그거 클리어 하고 시리 덧입기 장비 얻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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