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컴7 엔딩을 봤습니다 (에이스컴뱃7 관련) 일단은 게임


몇년을 기다린 결과물을 어제 맛봤지요.


엔딩보는데 사용한 기체는


에이스컴뱃3 UPEO루트 최종기체이자, 제 주력기종이였던 Su-47 베르쿠트였습니다. 원래는 Su-57을 언락하고 투입하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했던지라 결국 이걸 타고 갔지요.

다행이도 이걸로도 엔딩 보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진짜 이걸 보기 위해 얼마나 리트라이를 했는지.





이번 작에 대해서 평을 해 보자면, 노멀로 했는데도 같은 미션을 여러번 리트라이 했죠. 저만 어려운가 했는데 다른 분들의 평가도 이번작은 꽤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평을 하시더군요. 그러니 스토리만 보실 분들은 이지로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지로 하면 최종기체 언락을 못하시겠지만… 


스토리는 솔직히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꽤나 치명적인 스포일러라서 언급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그 부분은 '이건 좀 아니다' 싶었죠. 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음악의 경우 미사일 경보 때문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제대로 감상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들으며 '이거 좋은데?' 싶은 음악이나 분위기에 꽤 잘맞는 음악들이 타이밍 좋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멀티의 경우는


캠페인의 에이스보다 더 한 에이스들이 많지만 돈벌기 꽤 좋습니다.



게임 모드는 자신 빼고 모두 적인 8인 배틀로얄부터 최대 4:4 팀 대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판당 소요시간은 5분 정도고, 플레이만 해도 5만 정도의 MRP를 줍니다. 여기에 MVP로 활약하면 15만을 넘게 주니 MRP 벌기에는 이게 딱이죠. 200만 MRP가 필요한 최종기체 언락비용도 이걸로 얻어냈습니다.



몇 일 동안은 에컴7으로 언락 덜 한 기체들 언락 좀 풀면서 놀아야겠습니다. 최종기체 가지고 이지로 한번 더 캠페인을 깨 볼까 생각이 드는군요.





결론: 약간의 스포. 일전에 BFF에서 프로듀서와 디렉터가 '누군가의 아버지'가 나온다고해서 누구의 아버지일지 꽤나 기대를 했는데



아마도 이 친구의 아버지가 아닐까 싶네요.




이번편의 동료중 한명인 스트라이더3는 3편의 동료인 에리히 예거와 성이 같습니다. 거기에 플레이 하면서 자주자주 아들을 언급하는데, 이번편에서 이렇게 자식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예거 뿐입니다.

에리히 예거의 집안은 중산층이라고 들어서 아닐거라고 추측했는데, 설마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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